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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LED vs OLED vs QLED
QLED는 OLED, LED와 비교하여 차별화된 성능과 심플하면서도 박막 또는 플렉시블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여 전장용 램프 및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pixel-driven lamp technology
핸드폰, TV에 사용되는 OLED가 자동차 리어 램프에 채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램프는 광학계가 없는 박막 형태이며, 선명하고 다양한 정보가 제공 가능한 픽셀 타입입니다.
Audi의 A8, E-tron 등의 고가 차량에 최초 적용되었으며, 범용 모델인 Q5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장용 부품은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매우 고가인 단점이 있습니다.
저희 BCT는 보다 우수하면서도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춘 픽셀 구동의 램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thin-flim & flexible lighting
자동차 램프에 사용되는 LED는 일반적으로 청색의 GaN 반도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를 흰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전환하기 위해 phosphor라는 안료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많은 광손실과 색순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LED는 점발광 광원이기 때문에 이를 눈부시지 않은 면발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렌즈, 확산 시트와 같은
광학계가 필요하며, 발열로 인해 heat sink가 필요하는 등 전체적으로 램프의 크기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BCT의 박막 램프는 단색의 고순도 자발광 기술을 기반으로 확산판, 방열판 없는 초박막의 램프가 구현 가능합니다.
transparent & flexible display
투명/박막/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용도가 다양합니다.
유리 표면에 부착하여 투명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며, 소형, 웨어러블, 운송 시스템, 건축물 등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OLED가 투명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내구성, 휘도, 높은 가격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BCT가 개발하고 있는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고휘도 구현이 가능하며, 유리에 라미네이션이
가능한 플렉시블 타입으로 매우 크고 발열이 심한 HUD를 대체 또는 보완할 수 있으며, UAM(도심항공)
등에 경량화된 디스플레이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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